HTML 책 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HTML5+CSS3 웹 표준의 정석 :: 웹 기획자, 웹 퍼블리셔, 웹 디자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초등학교 때 정보? 컴퓨터? 과목에서 html을 배운 적이 있다. 그 때는 이게 왜 필요한 지도 몰랐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메모장에다가 의미를 알 수 없는 기호 같은 것들을 집어넣으면 색깔이 바뀌고, 내용이 입력되고 그랬던 것 같다. 다음 카페 배너 같은 걸 만들 때 태그가 필요하다 그랬나, 그런 걸 얼핏 본 기억도 난다. 왜인지 기억나는 이름이 장미 가족의 태그 교실. 집에 동생이 샀던 책이 있었다. 연예인 카페에 올릴 뭐 만든다고 아마 샀을 거다. 그 당시의 인터넷과 지금의 인터넷은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일단 디자인이 다르다. 옛날 홈페이지는 동글동글하고 명암이나 그라데이션도 들어가고 상당히 입체적이다. 요즘은 플랫이다. 무엇이 예쁜가는 시대에 따라 바뀌니깐 넘어가자. 지금은 무엇보다도 웹의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