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 Master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격증] MOS 2016 Outlook 후기 MOS 2016 아웃룩 후기다. 일단 MOS 시험 자체가 엄청 쉬운 시험이다. 그래도 유형을 알고가야 확실하게 합격하니깐 약간의 투자를 해서 교재를 샀다. 수업 따위는 전혀 필요없고 책에서 하는 것만 그대로 따라하고 가면 합격한다. 나는 한빛아카데미의 시리즈로 파워포인트, 엑셀 엑스퍼트를 공부했다. 그리고 가뿐하게 합격했다. 워드도 같은 책을 사서 다음 주에 시험 볼 예정이다. 해당 교재를 고른 이유는 아직 2016 버전 교재가 이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마 나중에 다른 교재가 나와도 내용은 고만고만할 것이다. MOS 시험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액세스, 아웃룩 과목이 있다. 이 중 워드와 엑셀은 Expert와 Core 버전으로 나누워져 있다. 나머지 3개는 Core 뿐. 워드와 엑셀을 Exper.. 더보기 [자격증] MOS 2016 PowerPoint 합격 후기 지난 주에 모스 2016 엑셀 엑스퍼트 보고 후기를 올렸었다. 바로 다음 주인 오늘 파워포인트랑 아웃룩도 시험을 신청하고 방금 보고 나왔다. 우선은 파워포인트부터. 엑셀 엑스퍼트 후기는 블로그에 있다. 엑셀은 엑스퍼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쉬웠다. 파워포인트는 코어 버전 밖에 없으니 더 쉬웠다. 엑셀과 마찬가지로 한빛아카데미에서 나온 를 한 번 보고 갔다. 이건 푸는데 이틀 걸렸다. 그냥 별 생각없이 따라하면 된다. 모의고사도 1회 푸는데 10~20분 정도 걸렸나. 그래서 시험도 아주 쉬웠어야 했는데. 안타깝게도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어려운 건 아닌데 말이 헷갈리는 지시사항이 많았다. 심지어 한 문제는 오류도 있었다. 문제에는 차트의 범례를 수정하라고 되어 있었다. 근데 해당 슬라이드에는 차트가 아닌.. 더보기 [자격증] MOS 2016 Excel Expert 합격 후기 MOS란 시험을 처음 알게된 건 대학교 1학년 때다. 동기 한 명이 방학 때 학원 다닌다고 해서 처음 들었다. Microsoft Office Specialist라니. 괜히 멋있어보이는 이름이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 MS 오피스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화려한 비즈니스맨이 연상된다. 하지만 실상은 돈 내고 사는 자격증 취급. MOS 시험 과목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세스, 아웃룩이다. 플랫 디자인 로고가 마음에 든다. 워드와 엑셀은 Expert와 Core로 난이도가 나뉜다. Expert가 더 어려운 버전. 그리고 워드 Expert, 엑셀 Expert, 파워포인트 Core + 아웃룩 or 액세스(택1)를 따면 자동으로 마스터 자격증을 얻는 방식. 물론 각각의 과목도 개별 자격증으로 인정이 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